[90일 습관 만들기- 칼럼, 10억 달성기 읽기 #13(24.3.7)] -양파으니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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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및 수도권을 임장할 때 보이지 않는 여러분의 유리 천장을 가지고 계시지는 않나요?
내가 감당 가능할것 같은 금액대를 마음속에 정해두고 그 단지들만 열심히 보고 있지는 않나요?
하지만 2016년을 되돌아봤을때,
분명 매매가격은 더 높았지만 투자금은 비슷하게 드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그 때 내가 얼마나 많은 단지를 알고 있느냐에 따라 시세차익은 크게 차이가 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매매가에 천장을 두어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이제는 2016년도 당시의 투자금으로 투자하는 것은 어려울것 같지만 우리가 과거의 사례를 통해서 배워야하는 것은 그때 그 시장상황이 반복됐을때 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BM : 서울 투자에 대한 유리 천장을 과감히 없애고 이번 서기반 강의를 듣고 임장을 가고 임보를 쓸때 모든 단지들에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씹어먹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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