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그로우의 기원 : ChatGpt 3.5
보통 예명을 지으면 먼저 짓고 의미를 부여하거나 아니면,
의미를 부여하여 짓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후자쪽입니다.
처음에 이름 영어약자를 쓰다가
제 영어좌우명이 들어간 예명을 짓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않아서
바로 ChatGpt를 활용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에버그로우의 탄생과정을 보고 계십니다^^
서울에 취직하고 구로구에 거주하면서 어느덧 8년이 흐르고 있습니다.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근처에 거주하고 있습니다ㅎㅎ
월부에 입성하기 전까지 저는 부동산을 아예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전에는 3d프린터 분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실제 제가 보유하고 있는 3d프린터 입니다!
지금은 온전히 투자실력을 늘리는데 매진하고 있습니다
작년 3월에 월부에 입성한 이후로
한동안 비전보드 없이 생활하다가
작년 12월 열기반을 재수강하면서 비전보드를 작성했습니다.
비전보드를 작성하고 내 목표가 명확해지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월부에 입성한 이후로 동료 /환경 / 루틴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함께하고 옆에서 응원하는 동료가 되고 싶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면 할수 있다
우리 모두 끝까지 함께해요^^
인생의 멘토와 러닝메이트를 찾는 첫번째 길, 자기소개를 해준 멤버를 댓글로 환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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