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을 완강했다.
다시한번 나태해진 마음 부여잡고
신발끈 메는 계기가 되었다.
상급지 집을 영끌해서 사는것에만 관심이 있었는데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본것처럼
내집도 부채라는 말을 상기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 일단 투자로 불려서
들어가야겠다. 그날까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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