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30기_독서하면 30억 벌 8자 되조_좋은날에1216] 원씽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3.09.10~11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1. 3장. 성공은 반드시 단서를 남긴다]

무언가를 향한 열정은 곧 어마어마한 양의 연습이나 노력으로 이어진다. 그렇게 쓰인 시간은 기술로 축적되고, 기술이 나아지면 결과 역시 나아진다. 더 나은 결과는 보통 더 많은 즐거움을 불러오고, 그러면 다시 더 많은 열정과 시간이 투자된다. 탁월한 성과로 나아가는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Chapter1. 6장.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나온다]

삶의 일부가 되도록 하나의 습관을 확립하라. 그러면 힘을 훨씬 덜 들이고도 일상이 효과적으로 바뀔 것이다. 힘든 일이 습관이 되면 습관은 그 힘든 일을 쉽게 만든다.

[Chapter2. 10장. 미래의 크기를 바꾸는 초점탐색 질문]

지나치게 많은 분야에 돈과 노력을 투입하면 반드시 실패합니다. 단 하나에 집중하는 사람은 자주 실패하지 않습니다. 달걀을 가장 많이 깨뜨리는 사람은 하나의 바구니를 들고 있는 사람이 아나라, 너무 많은 바구니를 들고 있는 사람입니다.

[Chapter3. 14장. 우선순위에 따라 살아라]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면 자신이 어디로 가고 싶은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우선순위에 따라 살면 그 '어디'에 이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 목적의식을 가지고 어딘가에 가는 경우라면, 반드시 가야 하는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 '해야만 하는' 행동이 따르기 마련이다.

[Chapter3. 15장. 생산성을 위해 살아라]

성공하는 사람일수록 시간을 생산적으로 쓴다는 것이다. 탁월한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은 그저 남들보다 오랫동안 일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다. 그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 내에 더 많은 일을 했기 때문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하루를 우선순위에 따라서 가장 중요한 일부터 먼저 하고 있는지 생각해 봤다. 난 중요도를 매기며 할 것들을 처리하기보다는 쉬운 것부터 처리하고 있는 쪽에 가깝지 않나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집중해서 해야지 하고 미루다가 내 투자활동에 가장 필요한 것들을 기운빠지고 머리 굳어질 시간에 드려다보려니 못하고 넘어가는 일이 수두룩하지 않나 싶다. 가장 집중력이 높은 시간에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습관을 만들어 봐야겠다.
2. 많은 것에 관심을 두고 이것저것 하려다보니 능률과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 같다. 둘 다 잘하려고 하지 말고, 한쪽에 무게를 두고 집중적으로 파는 것이 투자활동에 도움이 더 될 것 같다. A의 B화를 만들어 놓은 후 또 다른 것을 해보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오늘 가장 먼저 실행해할 일들의 우선순위를 정하기
2. 가장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한 시간을 꼭 확보하기
3. 한달, 일주일, 하루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질문하기
4. 경제신문보는 습관 들이기
5. 한달에 하나의 OOOO 뽀개기
6. 신체적 에너지를 유지하기 위해,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고 유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