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
엠쥬 조장님~^^ 저랑 동갑이셨어요. 더 반갑네요. 호랭이띠.... 쫌 극성인뎅 ㅋㅋ 쉼 없이 달리시는 엠쥬님 응원합니다. 서울 오시면 미리연락주셔요. 주말 임장하시고 저녁에 만나서 같이 밥먹어요.
앗....저 소띠 만 나이로 적어서.....ㅎㅎㅎ 그래도 넘 반갑네요...ㅎㅎㅎ 직업의 특성상 한번도 만난적 없어서 아쉬움이 많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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