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2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30조 스윗타임]

1주차 강의 과제를 하면서 제일 고민했던 부분이 나를 제대로 아는 것이었다. 나를 제대로 알아야 내가 다룰수 있는 돈의 크기와 투자자로서의 삶이 가능한지도 궁금했다. 예전에는 내가 원하는 것을 100% 행동으로 옮기려고 실행 했다면 이제는 내가 원하는 것을 얼마나 현실화 할 수 있는지, 누가 이것을 도와 줄 수 있는지, 어떤 레베리지를 이용하면 빨리 이룰 수 있는지 이것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 너바나님도 비전보드는 현실화 할 수 있어야 하고 돈이라는 것은 그릇을 찾아간다고 하니 마인드 세팅은 늘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주차강의 중에 와닿았던 점은

1) 무조건 시스템화 할 수 있는가 이다. 월급쟁이가 부동산을 시스템 할 수 있을까? 시스템화가안되니 종잣돈도 안모이고 남들의 부동산만 계속 부러워 하게 되는것 같다. 나만의 부동산의 시스템화를 해보자,

2) 목실감시금부 왜이렇게 강조하실까? 그만큼 원하는 것을 할때 시간 투입과 목표,실행의 중요성이다.

3) 너바나님을 긴 세월동안 투자자로써 생존할수 있었던 것은 무엇일까? 이것은 복기와 목실감시금부였던 거 같다. 루틴처럼 돌아가면서 너바나님을 찐 투자자로 만들어준것 같다. 1만 시간의 법칙에 따라 1000시간 2000시간....그리고 1만 시간에 따라 아웃풋이 달랐을 것 같다..

4) 너바나님의 벤치마킹과 적용실력을 배워야 겠다. 남들의 부러운 점을 내것으로 만드는 실력을 통해 하루하루 성장해 나가보자,

5) 내가 할수 있는 것에 에너지를 쏟아붓자, 월부환경에서 시간과 노력을 쏟아보자.

독강임투 루틴처럼 해보자. 비포 애프터가 너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