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공부 2년을 했는데 아무런 성과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올해 제 인생에서 의미있는 변화 중 하나를 꼽는다면 투자 코칭을 하면서 많은 내담자분들을 만날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간혹 내담자분께서 이런 이야기를 하실 때가 있어요. "여태 투자공부 2년 가까이 했는데 아직 투자를 못했습니다. 잘하고 있는게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가족의 눈치를 보며, 남들보다 그리 잘하지 못하는 것 같


[너바나] 열반스쿨을 마친분들에게...(앞으로 할일...)
안녕하세요? 너바나 입니다 주말동안 열반스쿨 후기를 다 보았습니다 다행히(?) 강의가 진행됨에 따라 점점 후기 개수가 줄어들어 다 볼수 있었습니다. ㅎㅎ 강의에서 느낀점 그리고 앞으로의 희망과 내가 잘 할수 있을까? 라는 감정을 오롯히 느껴졌습니다. 얼마전 아끼는 동생이 새로 시작하는 일에 대해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왔습니다. 저는 새로운 일을 시작할때 이와


지금 30대가 서울 투자하면 벌어질 일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여러분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부동산 거래에는 우리가 평상시에는 보지도 못한 돈이 은행 계좌에 찍혀 왔다갔다 하곤 합니다. 1억도 아니고 5억 이상의 돈이 서로의 계좌를 스쳐서 왔다갔다 하고 나면 거래가 되었고 '이 부동산은 너의 것'이라는 등기 권리증이 여러분 손에 쥐어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큰 돈이 오고가는 부동


부자가 생각하는 방법 (feat. 3천억 자산가의 생각)
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얼마 전 상당히 흥미로운 영상을 보게 되어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조금 각색하였으니 참고해주세요) 어느날 길을 걷고 있는데 한 사람이 다가와 나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에게 100억을 드리고 싶습니다. 받으시겠습니까? 나는 속으로 '이걸 거절할 사람이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바로 대답했습니다. "네, 당연히 받습니다. 혹시 그


투자금이 많이 들어도 투자를 해야할까요? [너바나]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어제 오랜만에 강의를 했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질문을 받으면서 아...여러분들이 이런 고민을 앉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게 가장 인상이 깊었던 재수강생분의 질문이 생각나 답변드리려고 합니다. ---------------------------------------------------- "너바나님 저는 열반스쿨 들은지 1년이


[너바나] 부자들은 모두 가진 무기(우선순위 정하는 법)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길 원한다면 부자들의 무기를 가지셔야 합니다. 부자들은 어떤 무기를 가지고 있는가? 제가 만나본 부동산을 통해서 부자가 되신 분 주식을 통해서 부자가 되신 분 사업을 통해서 부자가 되신 분 이런 분들은 각자의 무기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제 경우 부동산에서 부자가 되신 분들은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투자


1억 모으기, 이렇게 하면 조금 수월해집니다.
안녕하세요. 마스터입니다. 팍팍한 월급 통장을 보고 뛰는 물가를 보고 있으면 돈이 녹는다며 한숨이 절로 나온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밥상 한 번 차릴 때면 물가급등을 정말 체감할 만큼 이제 만원 이하 메뉴들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최근 7%대를 넘보는 물가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가가 오르고 그에 비해 통장에 쌓이는 돈이 적은 것 같아도 푼돈을 조금씩

자녀 주택청약 통장
자녀 태어나자 마자 만들어준 청약 통장이 있는데 만 14세 에 만들어주는게 가장 좋다고 하던데 그럼 태어나자 만든건 해지 하고 다시 만들어야 하나요? 지금 중3이구요.청약 통장은 하나만 만들수 있는거죠? 헷갈립니다.ㅠㅠ 월부 앱을 설치하고, 답변 알림🔔을 받으세요! 앱 추가하는 방법은 공지사항>신규멤버필독 < 여기 클릭!
열반스쿨을 10번 들으며 깨달은 점
안녕하세요. 21년에 월부를 시작했고, 지금 열반스쿨 기초반을 재수강하고 있는 65기 자라미 입니다. 오늘 좋은 기회로 열반스쿨을 10번 재수강하면서 투자를 하고 계신 왕선배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아니 왜 열반스쿨을 10번씩이나 듣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왜 그렇게 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앞으로 저의 방향에도 도움이 될 것

실준반 1주차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6기 손품 발품 8고 비싸게 8조 부자팡]
실전준비 1주차 강의는 기대 이상이였다. 열기반은 목표 설정, 마인드 세팅, 투자의 기준과 틀을 배웠다면, 실준반은 자모님의 강의력이 너무 좋아, 현장에서 같이 임장하는 느낌이였다. 투자의 본질인 앞마당을 늘려야 하는 이유와 임장할 때 현장 투자자로서 어떤 자세로 임해야하며 체크해야 할 사항들이 무엇인지 그리고 마지막으론 초보 투자자의 마음가짐을 알려주셨다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6기 88조 알렉산더3세] 제 머리속에 왔다가신 자모님..ㅠㅠ
안녕하세요 위 사진의 다리에서 리마인드 프로포즈를 계획중인...그래서 부자가 되어야 하는!! 알렉산더3세 입니다. 이번 실준반 88조의 조장이라는 큰역할을 주셔서 행복한 10월달을 보내기 위해 하루하루 두근두근중 입니다.ㅎㅎ 강의 신청시 온가족이 코로나 유행에 제정신을 못차리고 있을때라 순간 강의를 포기하고 10월달은 푹쉴까?!하는 생각을 했던 제 자신을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66기 30조 초록이]
안녕하세요~ 초록뷰를 좋아하는 초록이 입니다. 너바나님의 이번 강의도 역시 부동산 공부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명한 투자자가 되는 길은 이번주 과제를 완수 하는 것 이겠죠? ㅎ ㅎ 비전보드 리뷰 지난 과제였던 비전보드 샘플을 가지고 리뷰를 해주시면서 현실에 있는 삶을 꿈꿔라. 목표와 필요자금을 연결해서 비전보드를 짜는게 좋다. 그리고 이것을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30조 부탁구]
안녕하세요, 부동산 덕후가 되고자 노력하는 부탁구입니다 1주차 강의이후 너무 많은점을 배웠고, 2주차 강의가 너무 기대되었습니다 1주차에 목표 타켓설정방법에 대한 생각을 명확히 정리할수 있어서 좋은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너바나님의 2주차 강의는 경험을 바탕으로한 현실적인 투자방법으로 우리는 어떻게 해야 가능한지에 대한 내용이 알차고 너무 좋았습니다 추가로 투자

열반스쿨 기초반 2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30조 엘양]
이번 주 강의는 '부자' 그리고 투기꾼이 아닌 진정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원칙과 기준, 그리고 세부적인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내마반>을 통해 이미 배운 내용도 있었으나, 당시에는 '똘똘한 내 집 한 채'를 마련하기 위한 입지와 매물 평가 기준을 배웠다면, 이번에는 'Cash cow'와 이를 어떻게 시스템화 시킬
내가 그린 미래를 믿게해주는 강의, 열반스쿨 [수희]
안녕하세요 인복, 극복, 행복의 아이콘 수희입니다. 😊 여러분은 어떤 계기로 열반기초반을 수강하게 되셨나요? 처음 강의를 들었던 2년전, 지금 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공유드리고 싶어 글을 써봅니다. 5년만에, 취업하여 맞벌이 가정이 되었습니다. 저는 결혼 후 임신을 준비하면서 퇴직하고, 임신, 출산, 육아를 거치며 5년을 전업주부로 살았습니다. 오랜시간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30조 showme]
대한민국이 재테크 열풍이고, 나도 사회초년생을 조금씩 벗어나고 저축으로 종잣돈을 열심히 모으면서 자연스럽게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봤자, 팟캐스트나 유튜브 조금씩 보는 정도였지 실질적으로 재테크를 공부한다고 할정도는 아니였는데 우연치않게 평소듣던 팟캐스트와 같은 제목의 책 [월급쟁이부자로 은퇴하라]를 접하게 되었고 그 어느 책보다 많은 충격과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30조 showme] showme의 비전보드
STEP1. 이미지보드 \ STEP2. 인생 목표 써보기 1.경제적 여유 -서울 내 30평대 아파트 자가 마련 -월수입 500만원 이상 2.행복한 가정 -주1회 가족과 외식 -연1회 가족과 해외여행 -다툼&갈등없이 화목한 가정 3.관계 및 건강 -건강한 몸과 이너뷰티를 위해 꾸준하고 부지런한 관리 -목표 체중 달성 -주변 지인 살피기 -지인들과 주기적인 만


[너나위] 이 3가지를 넘어서야 당신은 부자가 된다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오늘은 제가 요즘 살아가며 느끼고 있는 것들 중 몇 가지를 적어볼까 합니다. 조금은 색다르게 평소와 다르게 경어체가 아닌 평어체로 독백하듯 적어보겠습니다. | 가장 먼저 넘어야 할 벽, 분노 얼마 전 서울의 한 지역 임장을 하는 중이었다. 언덕보다 산이란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한참을 걸어올랐다. 헉헉 숨이 찬 상태로 꼭대기에서 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