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너바나님 1주차후기

24.03.08

부자는 그냥되는게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수가 경매로 싸게 사는것만 잘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는것인데 그게 예전에 저였네요

입지나 현재가차대비 가격이 저렴한것을 매입할수 있는 안목이 없던 저였기때문이 었죠

지츨관리도 못했던것 같아요~ 월급이 작기도 했지만 빌라 월세 받은것 받는데로 부모님용돈 드리고 나머지는 써버리고~지금은 고금리 대출이자와 역전세에 허덕이고 있죠~자산이라고 해봐야 ~~~~~

하지만 임장도다니고 임보도

쓰고 해서 안목을 키워 가치대비 저렴한 아파트들 몇개라도 구매하고 수익을 내는 그날까지 ~하이팅 해보려구요

참고로 50대 ~ 늦은감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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