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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강의를 다 보고 나니 부동산 공부에 대한 의욕이 활활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3강 목표 설정과 관련된 부분을 보면서 성공한 나의 모습, 경제적으로 걱정 없이 사는 미래의 모습을 꿈꾸게 되었고, '10년, 20년 뒤에 진짜 저런 삶을 살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직 나만의 비전보드를 만들어보진 않았지만, 이 후기를 작성하는 대로 비전보드를 만들고 비전보드를 달성하기 위한 큰 그림을 그려보겠습니다.
1~3강 까지 들었던 내용에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부분을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나이가 들어서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은 젊었을 때 돈을 모으지 않고 펑펑 쓰면서 놀고 먹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열심히 안 살아서 그렇게 된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강의 영상에서 나오는 어르신들의 말씀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일 만 했기 때문에 이렇게 됐다..' 1강만 들었을 때는 잘 몰랐지만 2강 노후 자금 관련된 부분을 보니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평범하게 열심히 일만해서는 풍족한 노후 생활을 할 수 없다는것을요.
대략 5~6년 전부터 제 인생의 가치관은 "열심히 살자"였습니다. 뭐가 됐든 열심히 살면 반드시 나에게 좋은 결과로 되돌아 올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그 '열심히'가 직장생활 열심히 하고, 업무 관련 공부 열심히 하는 것이였습니다. 지금 이 순간 수강 후기를 적으면서도 제 가치관은 "열심히 살자"입니다. 다만 업무적으로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닌, 나의 미래를 위해,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20대 후반인 입장에서 노후는 머나먼 얘기로 생각해왔습니다. 직업 적인 부분에서도 평균 직종에 비해 조금 더 오래 일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당장 1년~2년 동안 모을 수 있는 돈에 대해서만 계산해 봤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합니다.
'매월 x만원씩 1년 모으면 y만원 밖에 안되네? 요즘은 좀 괜찮은 집 사려면 최소 5억은 있어야 되는거 같던데 언제 모으냐? 대한민국은 Hell이야! 몇 십년 일해야 겨우 집 한 채 사겠네'
다음 해에 월급이 오르면 저축할 수 있는 돈을 늘리고 다시 위에서 했던 생각을 반복합니다.
2강을 듣고 느낀점은, 앞으로 내가 노인이 될 때까지 필요한 돈이 얼마일지 자세하게 계산해보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돈을 모으기 위해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열심히 일만 해서는 절대 그 돈을 모을 수 없겠죠!
"내가 로또 당첨되면 뭐를 할까?" 많은 분들이 이런 생각을 한 번쯤 해보셨을것 같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과 같이 평범한 답변 이었습니다. 집, 외제차, 쇼핑, 여행, 나머진 저축 (과거의 아무것도 모르던 저는 저축이 최고라고 생각했답니다..)
위에 생각에 대해서는 이렇게 간단하게만, 머리 속에 바로 떠오르는 것들만 말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현실적으로 로또에 당첨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1주차 강의를 듣고 나서는 달랐습니다. "진짜 열심히 부동산 공부를 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요.
오늘 비전보드를 만들고 제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설정하려고 합니다. 자주 보면서 그 목표를 갈망하고, 힘들때마다 떠올리겠습니다.
맨 처음에도 말했지만 1주차 강의를 듣고 나니 의욕이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욕심 부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활활 타오르면 시간이 좀 지나면 땔감이 다 타서 없어질 것 같거든요. (지금까지의 많은 경험담;)
작년 하반기에 주짓수 운동을 했었습니다. 처음 해보니 정말 너무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활활 태워버렸습니다.
운동중 부상으로 몇 주 정도 쉬게 되었고, 그 이후로 도장을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관장님께서 자주 하셨던 말이 있는데, '주짓수 잘 하는 단 한 가지 방법은 꾸준히 오랫동안 하는 거다' 입니다.
처음 운동을 했을 때 머리속을 가득 채웠던 거는 "빨리 잘 하고 싶다. 나는 언제 더 강해지지?" 였습니다.
항상 조급했습니다. 결국 6개월을 버티지 못하고 그만뒀습니다.
제가 욕심 부리지 않고 지금까지 계속 했다면 저는 그 때의 비교해서 몇 십, 몇 백 배는 실력이 올랐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월부 여러분들도 처음부터 너무 잘 하려고 하지 말고, 처음부터 너~무 열심히 하려고 하지 말고
꾸준히 공부 하는 것을 목표로 다 같이 함께 오랫동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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