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는 대로 생각했다.
나는 인도로만 걸었다.
나는 결혼하고 1년 안에 '내 집 마련을 먼저' 했다.
나는 재테크는 돈 많은 사람들이나 하는 줄 알았다.
나는 그냥 매일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열심히 살았다.
지금,
지금이라도
자본주의에 눈을 떠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일보다 빠르기에
부동산은 잘하는 사람을 따라가라
새로운 길을 가지 말고
내 집 마련은 마지막에
하라는 부분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1 강을 듣고 나니
할 수 있는 시간 안에서
과도하게
욕심 내지 않고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끝까지 완강하고 공부해서
제 아이들에게
저는 몰랐던
자본주의와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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