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마라맛 순살된 첫강의

  • 24.03.08

평소 너바나 님들 월부 유튜브에서 온화하고 소프트한 이미지로

자주 뵀었었어요.

하지만, 월부 1번쨰 강의에서 만나뵌 너바나님은 좀 더 확고하고 직설적이라 느껴졌고,

그것이 눈 앞에 있는 수강생들을 향한 절절한 진심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몰입하며 수강했습니다.





수강생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그 열렬하고 뜨거운 마음이 느껴져서,

완강한 이후부터

저도 가슴이 떨려 잠이 잘 안옵니당....

(너바나님의 인자하지만 뼈를 때리고, 순살로 만들어 버리는

주옥같은 한마디 한마디에 정말 많이 맞았습니다...)


잠이 오지 않을 만큼

가슴이 떨렸던 이유는

2가지 이유였던거 같아요.


앞으로 투자 마인드를 갖고

더 잘 해내야겠다는 기대감과 설렘, (내 인생도 바뀔 수 있을 거 같다는..)

그리고 한편으론, 지금 내가 결정한 것들에 대한 두려움과 막연함.


이제라도 월부 세계에 들어왔으니

내가 결정하고 선택한 것들에 대해 더 잘 분석하고 공부해서

최선을 다해 나에게 베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머지않은 미래에, 저도 근로주의가 아닌 진정한 자본주의의

세상에서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되어

많은이들에게 인사이트와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giver가 되는 날을

상상해보며 성실히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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