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월급쟁이 부자들이라는 곳에서 부동산 수업을 듣겠다 다짐하고, 24년 1월에 알아봤을땐 열반스쿨 기초반은 3월이 돼야 들을 수 있어서 먼저 열반스쿨 중급반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열반스쿨 중급반을 들으면서 중급반에서 종종 언급되는 기초반에 대한 수업을 꼭 듣고싶었는데 드디어 들을 수 있게 돼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열반기초 1강수업은 부동산 투자를 바라보는 저의 관점을 완전히 바뀌게 해주는 강의였습니다.
사실 저도 부동산 투자를 하고자 하는 이유가 '경제적 자유', '나도 돈 좀 막 써보자' 이런 이유가 더 컸던 것 같습니다. 근데 1강 수업을 들으면서 단지 부자가 되기 위해서라기 보다 투자는 나와 내 가족을 위한 준비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막연히 길게 만 느껴졌던 은퇴라는 시점에 경제상태를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일에도 순서가 있듯, 1강에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1단계부터 진지하게 시간을 들여 고민해보고 계획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사실 비전보드 같은걸 대놓고 보여주기 부끄럽다 생각했던 사람인데, 나의 꿈을 나 자신이 부끄러워하면 그 꿈이 이루어질 수 있는가에 대한 걸 깨우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수업이 있단걸 진작에 알았었으면 후회도 하면서 시스템을 만들기도 전에 내가 깔고 앉아 있는 실거주의 무게가 있지만 그래도 다시 마인드부터 재장착하고 나아가 결국, 기회를 잡는 사람이 반드시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