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을까?...에서
나도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해준강의였습니다.
요즘은 감사한 맘으로 하루를 시작하고,뿌듯한맘으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늦은나이에 공부를 시작한 엄마를보고 아이들이 오랫만에 뭔가를 너무 열심히 하는 엄마의 모습이 생기가 돈다며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않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서 가족들과 여유로운 노후를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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