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을때는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막상 과제를 하려니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습니다.
MBTI에 넘 진심인듯 보일 수도 있는데요 ㅎㅎ
ISFJ인 저는 J라 하루 계획, 1년 계획은 잘 짜지만, S라서 미래에 대한 목표, 꿈은 없었어요.
그래서 미래를 상상하고 목표를 세우는게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서툴지만 비전보드를 작성하고 나니 한발치 미래에 가까워진 느낌이 들고,
그 미래가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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