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주차, 후기를 작성하는 날이 되었다
2주차 들어 제일 많은 생각이 드는 부분은
조별활동을 할 수 있는 과정으로 신청해서 좋았다는 점
하루하루 일상에 쫓기다 보면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기 힘들고 미루고 싶어질 때가 있는데
조원들의 응원과 감시?에
다시 한 번 맘을 다잡게 된다
라이브코칭이 곧 있을 것 같은데
주우이님과 함께 할 시간이 매우 기대되고 있다
너바나님의 2주차 강의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매주 화요일
늦은 나이에 늦게 결혼한 우리인지라
조급함이 온맘 꽉 차 있는 상황
이러한 우리의 마음을 아시는지
조급해하지 말고 농사꾼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사와카미 님의 말씀을 인용하셨다
강의와 함께 읽기 시작한
월급쟁이부자로은퇴하기에서도
너나위님께서도 기회는 항상오니
조급해 하지 말라는 말씀을 거듭 강조하셨다
문제는 항상 그 조급함에서 시작된다는 말씀과 함께.
마음이라는게 내가 생각한 대로 되지 않지만
선배님들 말씀에는 다 의미가 있겠지 하며
조급해지지 않기를 아침확언에 추가하기로 했다
너무나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점조직으로 흩어져있던 입지
6가지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직장 - 강남, 종로, 여의도, 판교
교통 - 강남 30분 컷
학군 - 중학교 학업성취도
환경 - 공원, 백화점
브랜드 - 상급지
호재/악재 - 확정된 것인가
왜 그러한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었고
우리조차도 그러한 곳에 살고 싶기에
이견을 내기 어려운 요소들이였다
역시 부동상은 나의 니즈가 아닌
다수의 니즈가 중요하다는 점을 되새겨본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 한 것이 있었으니
나무에서 나아가 숲도 봐야 하는 점
위에 6가지는 익숙했지만
오히려 해당 부분이 정말 실전에 오래 계셨던
너바나님의 팁이구나 싶은 부분이였다
경상대를 나와 이러한 부분을 간과했다니
머리속에 단디 넣어야 할 부분들이 많은 2주차 강의
내일있을 선배와의 대화에서
물어볼 질문들이 해소되는 내용들도 대거 포함되어
질문도 다시 넣었는데
지금 투자해도 되는 건가요
똘똘한 한 채 vs 잔챙이 다수
요부분도 깔끔하게 정리되며
나중에 첫번째 투자시 마지막으로 체크할 부분이 될 것 같았다
결국에는 조급함에 휩쓰려 높은 가격에 사는 누를 범하지 말 것
무조건 저렴한 자격! 입지조건! 수요와공급! 상승여력!
매주 필사를 통해 이부분은 버튼누르면
나오는 수준으로 만들어야 되겠다
이번 강의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인용은
"타자의 히팅존"
자신있는 곳에 집중하고
자신없고 확실하지 않는 건 보내줄 것
모든 걸 다 완벽하게 할 수 없는 법
확실하고 확실한 것에만 집중하자
마지막으로 기준과 원칙
원칙은 절대 진리, 변하지 않는 것
기준은 상황에 맞춰 조정될 수 있는 것
나의 투자 원칙은 무엇이었을까
생각해보면 나에게 투자한 것 외에
자산투자는 항상 실패했던 주요요인이 아닐까 싶다
부동산을 통한 경제적 독립 방법 뿐만 아니라
자산가로서의 마인드셋까지
함께 만들어주는 월부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4주 코스
천천히 그리고 빠르게 마무리 짓고
다음 클라스의 시작을 벌써부터 기다려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