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중30기 매1 읽으면 8권은 껌이조 달콩그린]

  • 23.09.12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임장 보고서를 작성하고 1등 뽑기를 하면 거의 다 된 것으로 생각했다.

막연하게 제대로 뽑은 투자 매물을 사면 된다고 끝이라고 생각했다.

첫 강의부터 사는 게 끝이 아니라는 말씀으로 시작해서

그 과정 중에 우리가 알아야 하고

리스크를 방어 하는 알아야 함에 대한 끝도 없는 가르침과 조언은

사실 조금은 위축시키기도 하지만

아~ 투자라 함이 결코 로또처럼 벼락 같은 것을 바라는 마음으로 하면 안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이 강의를 듣기 전에는 임장 보고서 쓰기가 제일 힘들다

1등 뽑기 어떻게 해야 잘하죠? 라는 고민을 했다면


이번 강의를 듣고

전세를 놓고 수익률을 높이고 리스크를 방어, 법률적인 부분까지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또 한번 넘어야 하는 과정을 배우고 느낍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 일단 1호기 투자를 해보고 싶기도 두렵기도 하다. 과연 1호기를 내가 한다면 잘 할 수 있을까?

1호기를 투자한다는 과정하에 이번주 2주차 강의에서 배운 내용들을 복기해서 다음 사항들을 잘 적용해서 1호기 투자를 해보고 싶다.


  1. 1등 뽑기 후 나의 투자를 위해 맞는 적합한 물건인지 확인해보는 과정
  2. 전세가격설정시 단지 뿐아니라 생활권, 공급을 확인하고
  3. 싸다가 좋은 물건인지를 다시 한번 뒤집어 확인
  4. 계약서를 작성할때는 전체내용을 읽어보고 확인해야 하는 사항들을 꼼꼼하게 체크 확인
  5. 임대기간을 설정할때는 공급과 수요 포트폴리오를 고려해서 한다.
  6. 협상시 가격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오류는 범하지 않고 상황도 체크



댓글


하루
23. 09. 13. 21:43

달콩그린님!! 열중에 열심히 열중하고 계시군요!^^ 저도 끝까지 의미있는, 보람찬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