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마지막을 맞이하였다.
짧지만 찐하게 친밀감이 생기는 월부 조모임이다.
앞에서 열심히 이끌어 주시는 조장 매일긍시님
항상 열심히 뒤따르는 수풀림님
조모임 발표에 앞장서는 하이은님
밝은 모습의 부둥부둥써니님
차분한 목소리로 이야기 하시는 돈팝콘경자님
믿음직스러운 더하기월부님
조원들과 협업에 노력하려고 노력했던 나 까사해피
모두 계획했던 목표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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