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보드

Cafein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온라인 cafein]

  • 24.03.10

비전보드 ( Vision board )



가족이 하고 싶은거 해주기


어린시절 돈이 없어서 하고 싶은것을 참고 생활한 기억이 있다. 부모님이 나의 등록금을 내기 위해서 서울 집을 파고 경기도로 이사를 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많이 아팠다. 하지만 내가 그 당시 할 수 있는것이 없었다.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몰랐다.)


부자가 된다면 가족들이 하고 싶은것을 꼭 해보라고 하는 어른이 되겠다. 대부분 하지 말라는 말은 돈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나는 가족들 누가 하고 싶은것이 있을때 하지마라는 말이 아닌 해보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되겠다.


봄 시즌 일본여행하기


어린 시절 애니메이션을 매우 좋아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일본 여행을 좋아한다. 내가 좋아하는 시즌이 봄 벚꽃시즌에 여자친구, 가족들과 일본 여행을 갈 수 있는 삶을 만들겠다.


내 명의로 된 사업체 운영하기


스타트업에서 오랜 기간 근무를 하면서 데이터를 보고 업무를 하기 것이 매우 만족감을 느겼다. 하지만 매번 이직을 할 떄마다 느끼는거지만, 내 명의로 된 사업체가 아니다보니 내 아이디로 하는 경우가 많지 않았다. 내 아이디어를 가지고 운영을 하면서 사회의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돈을 벌겠다는 목표라기 보다는 사회의 나 자신이 기여하는것이 나에게 매우 삶을 살아가는 목표가 된다는것을 느겼기 때문에 내 사업체로 일을 하고 싶다.


서재를 가지고 있는 집


집에 작업을 하는 것이 편하다. 하지만 집에서 매우 많은 일이 발생한다. 거실에서는 일주일의 피로를 푸는 부모님, 일주일 반찬을 준비하는 부모님, 여러가지 일로 인하여 나만의 공간을 가지지 못한다.

집에서 편하게 내 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일을 하고 싶다.


제네시스 차량 보유


차의 큰 욕심이 없지만, 국내 최고의 차량을 타보고싶다. 회사 동료 분들중에 가지고 있는 분이 있어서 타 본 경험이 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다.


경제력


자산 45억이면 내 가족을 지킬수있다고 생각하였다. 나와 결혼 할 아내의 노후는 10억이면 충분하다는 생각과 남은 10억으로 집을 소유하고, 10억으로 부모님의 노후와 자녀의 학업을 책임지며, 15억으로 사엄체를 운영한다면 여생이 만족스러울거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임대소득은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사람으로 자본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임대소득을 선택하였다. 임대소득 30채면 은퇴시기 1채씩 처분을 한다고 하여도 충분할거라는 생각에 30채로 정하게 되었다.


여가/건강


주 1회 운동을 꼭 해야겠다. 개인적인 이유로 빚이 생겨 갚느라 살이 엄청 많이 찌게 되었다. 외형이 변화가 생기니 몸이 힘들고 움직임이 둔해졌다. 건강을 채기기 위해서 운동을 꼭하자.


독서는 저축을 시작하면서 시작하였다. 독서가 중요한 이유는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걸어간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수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 길을 걸어가면서 느낀점과 힘든 일을 미리 알고 대체 할 수 있다는거 자체가 너무 좋은 거같다.


인간관계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오지 않는다고 믿는다. 나는 부정적인 말을 가지고 살았다. 부정적인인 태도는 타인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나의 대한 이미지를 좋게 만들지 못한다. 그래서 항상 긍정적인 말로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하고자한다.


나와 다른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을 존중하기로 한다. 나의 목표는 돈을 모아서 자본가가 되는것이지만, 이 세상에는 그런 목표를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 분들의 인생에서 나와 다른 행복과 생각으로 살아갈것이다. 그런 분들과 내가 만나 사회라는 것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부정 하는것이 아닌 다른 인생관을 가지고 있으니 존중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살아가기로 하였다.


도움을 받은거 이상으로 돌려주자는 생각을 매우 중요한것같다. 도움을 주었기 떄문에 나는 살아갈수있는 것이다. 그렇기 떄문에 꼭 도움을 받으면 그 이상 돌려주고 그 고마운 마음이 앞으로 나와 같은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주는 선순환 구조가 될거라고 믿는다.


자아실현


수익의 일부를 고마운 분들에게 돌려주기로 생각한다. 돈의 속성 이라는 책에서 실제 이익은 아내에게 가는 돈이라고 말이 나온다. 처음 그 책을 읽을떄는 무슨말인지 사실 잘 몰랐다.

그 말의 뜻을 아직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지만 내가 수익을 벌기위해서 나를 도와주신 분들이 존재한다. 그 분들에게 고마운 표시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는 말인거같다. 또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되었을때 돈이 아까운것이 아닌 그러헥 배불수있는 내 자신에게 매우 좋은 감정을 느낄거같다.




2024


여자친구랑 11월까지 목표를 가지고 모으기로 한 금액이있다. 11월에 저축 7,000만원과 현재 가지고 있는 돈 3,000만원을하여 11월까지 1억을 모으기로 하였다.

이 목표는 작년 저축을 6천만원 하였기 때문에 올해는 천만원 높인 7천만원과 현재 가지고 있는 돈 3천만원을 하여 종잣도 1억을 만들기로 하였다. 이 목표를 만들기 위해서는 매달 저축률 80프로를 달성해야한다.


2029


2030년 순자산 10억을 목표로 달려갈려고한다. 물론 말도 안되는 수익률이긴하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매년 수익률이 50프로 이상 발생하여야한다. 사실 수치상으로는 불가능한 영역이다. 하지만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아직 모르지만, 수익률에 맞는 행동을 해볼려고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투자 원칙을 지키면서 조금씩 서서히 갈려고한다.


2034


아직 34년도를 생각해본적이 없어 정량적인 수치를 만들지 못하겠지만, 내 사업체를 만들어서 운영을 해볼려고한다. 내 사업체를 통해서 사회의 기여를 하는 사람이 된다면 삶의 만족감이 매우 높을거같다. 내 노후의 꿈이기도하다.


2039


나의 인생을 담은 책을 써볼려고한다. 지금도 내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내 이야기를 듣고 싶은 사람은 아직없다. 2039년도면 나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사람이 생길거같다. 그 분들에게 나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나의 자랑도 조금해보고 ㅎㅎ...



노후 생활 자급 5.76억


구체적으로 노후 자금을 계산해볼려고하지만, 아직 노후의 생활비가 제대로 떠오르지않는다.

현재 한달 40만원으로 생활을 하고 있다.

40만원으로 생활비를 적을려고보니.. 너무 작은거 같아 3배정도 높인 금액으로 한달 생활비를 적어본다.


거주 마련비용 15억


서재와, 수영장있는 아파트에 살고 싶다. 그럴려면 대략적으로 15억 이상의 집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한거같다. 물론 노후에 더 집값이 올라 필요할 수 있겠지만. 2024년도 기준으로는 15억이면 충분히 가능할거같다.


여가/건강생활 6.54억


이 또한 구체적으로 적어볼려고하지만 잘 떠오르지는 않는다 작년 연말정산에서 1년에 800만원을 사용하였다. 사실 더 적게 사용하였지만, 회사 복지(식비 - 구내식당, 데이트 통장등)의 비용이 더 들어가 800만원이 잡힌거 같다.


지금 삶처럼 노후에 살지는 않을거같아. 여행경비 병원비, 취미 비용을 적어서 계산을 해보았다.



나의 저축액을 4천만원으로 설정하였다. 올해 저축 목표액은 사실 7천만원이지만 왜 4천으로 하였냐면, 현재 부모님집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부모님집에서 살다보니, 공가금, 월세, 식비가 들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자취를 하거나 나와 살게 되면 4천원 저축이 될거같아 4천만원으로 설정하였다.




올해 목표가 투자 시작이다.


아직 구체적으로 무엇을 살지 모르지만 나바나님이 시키는대로 할려고한다. 그래서 변경이 되지 않고 그대로 적었다. 올해 한채를 구매하면서 매년 한채씩 5년을 버티는 것을 1차 목표로 살아가겠다.



읽고 싶은 책이 생기면 서점에 가서 책을 사서 읽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마인드가 변화가 생기고 좋았다.

또 임장을 다니면서 앞마당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앞마당이 부족하다. 앞마당을 더욱 높여서 더 좋은 투자를 해보겠다.


또 혼자 하다보니 사실 매우 외롭다. 회사 동료에게 투자 이야기를 할 수없는 상황이라 더욱 그렇다. 앞으로 월부에서 투자 동료를 만들고 인맥을 만들고싶다.



사실 좀 놀랐다. 내가 평소에 하고 있는 일을 열반스쿨에서 안내 할 줄은 몰랐다.

하지만 더 많은 내용을 있어 경제 공부를 월부에서 더 수강하면서 배워나가겠다. 또 독후감쓰기는 하지 않았지만. 이 부분도 해보겠다.



하루하루 열반스쿨 강의를 듣고 복습해야겠다. 하루가 변화해야 일주일이 변경되고 일주일이 변경되면 한달이 변화가 생긴다고 하였다.


하루하루 목표를 꾸준히 이어가겠다.



시급하고 중요한것을 해볼려고한다. 강의 듣기, 과제 수행 과제를 누구보다도 열심히 수행해보겠다.

사실 아직 4가지 기준을 어떻게 설정할지 모르곘다. 수행을 하면서 다시 잘 정리해보겠다.




제일 중요한것같다. 나한테 보상도 중요하지만 내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도와준 분들에게 선물을 하고 싶다. 내가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었던것은 나의 노력보다 타인의 지지와 응원이 더 큰 도움이 되었을것이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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