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주채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36조 푸하주채]

너바나님의 뼈때리는 말씀이 콕콕 박힙니다.

여행계획을 짤때는 한치의 오차도 없도록 계획하면서.. 내 인생의 계획은 왜 안세우고 살았을까..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살았던 후회스러운 시간들입니다.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막연한 꿈처럼 느껴집니다.

과연 내가 이룰수 있을까.. 정말 계산기에 써있는 10년 안에 목표금액을 이룰수 있을까..

하지만 너바나님도 꿈을 적으실때 그랬다고 하시니

그리고 이런 방법으로 많은 분들이 10억, 20억을 달성하셨다고 하시니

나도 할수 있지 않을까.. 나도 끈기있게 버티고 노력하면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