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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수강하기 전에는 단순히 내 집 마련의 방법을 알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듣다보니 제가 목표의식이 없이 단순하게 접근했다는게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어떻게 돈을 저축해야되나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1강을 듣고나서는 조금 더 체계적으로 생각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근데 강의만 듣는다고 내 것이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의지마저 약해지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강의를 듣고 나서는 계속 강의들으며 필기한 내용을
하루에 한번씩 길지는 않더라도 복습개념으로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강의에서 어떤 내용이 다뤄질지,
그리고 저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나게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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