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이 넘치는 '열반기초반 72기 94조' 분들과의 첫 만남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장님과 또 다른 조원분이 손수 준비해오신 간식도 좋았고,
그분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어서 저에게도 자극이 되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우리 조원분들과 함께 사다리를 타고 올라 '경제적 자유'를 달성 하여, 서로 축하와 격려를 해주게 되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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