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는 마음이 꽉차고 어린아이가 된것 처럼
마음이 붕뜨고 신나는 하루였습니다
처음 부자가 되기로 마음 먹엇을때는 막막하고 두려웟던 마음이 많앗는데
오늘 동료들을 만나고 생각을 나누고
나와 비슷한 생각과 관심이 있는
동료를 옆에 두고 가면
나 더 잘할수 있겟는데 ...?!
싶은 마음에 자신감이 생겻습니다
이것또한 준비된자에게 온 기회인것 같습니다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내 관심사와 내 꿈을 편안하게 이야기 나누며 마음 둘 곳이 없엇는데
나이도 다 다르고 살아온 환경도 다르지만
꿈이 있고 목표가 있는
사람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니
정말 뜻깊은 자리엿습니다
앞으로 저는 이 소중한 시간과 인연을 오래 이끌어 나가고 싶습니다
오늘 먹엇던 커피는 스타벅스 커피 보다 맛잇고
비싼 커피엿습니다 정말 감사햇습니다🙂
감사로 하루를 마무리 하게되엇네요
조모임의 힘인것 같습니다
댓글
빵돌빵순
24. 03. 11. 14:33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비슷한 나이대 아이들 육아하는 분을 만나 더더 반가웠어요~~ 육아하면서 나 스스로는 많이 잊혀지고 흐려지는거 같아요. 저도 월부와서 나에 대한 고민, 미래에 대한 고민도 진지하게 하게되고 많은 것이 변화된것 같아요!! 수현이네님도 꼭 목표하시는것 이루시고 그 과정에서 서로 힘이 되는 동료가 되어요 우리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