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37기 107조]

부자는 아니더라도 돈 때문에 비굴하게 살고 싶시는 않았는데 내 생각의 시스템은 가난한 근로주의였습니다.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도 모르니 구체적 목표를 세울 수 없고 그저 아끼고 절약해서 살다보면 나도 보상받는 날이 올꺼라는 막연한 기대로 열심히는 살았습니다.

솔직히 강의 초반엔 유튜브에서도 많이 접한 익숙한 내용이라 생각했는데 강의가 진행될수록 우리 가족의 경제적 자유를 너바나님이 더 바라고 안타까워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더 정신을 똑 바로 차려야겠다는 생각, 공부에서 멈추지 않고 행동해야 한다는 다짐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처음이니 욕심 부리지않고 강의와 과제 성실히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