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직장에서의 업무는 잘한다고 했는데
3월1일자 퇴직하고 52세 나이에 세상을 나와보니 얼마나 내가 우물안 개구리였는지
매일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조장님부터 조원분들이 너무나 대단하셔서 예전의 나를 내려놓고 젋은 분들에게 하나씩 배워나가려 합니다.
첫주부터 경험해 보지 못한걸 해봐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쉽게 생각하고 강의신청했는데...
그러나, 느리게는 가더라고 중도 포기하지 않을껍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른거니까요^^
[월부] 열반스쿨 기초반 비전보드-늘웃는얼굴.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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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오늘이 가장 빠른날이에요🥰 웃는얼굴님 비전보드 완성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