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실준56기 흩날2ㅣ는 벚꽃따라같이임장7ㅏ조 늘웃는얼굴]
마지막 4강 너나위님 강의 부자되는 공식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어서 어느때보다 마음 편하게 강의를 들을수 있겠지하는 마음을 가졌다. 그러나, 그건 순전히 나의 마음인거였다.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복잡했다. 시간이,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어렵다라는걸... 하지만, 포기하기엔 나의 미래의 인생도 포기해야하기에 그러기는 싫다. 첫번째는 그냥 편하게 듣던
실전준비반 3강 강의후기[실준56기 흩날2ㅣ는 벚꽃따라 같이임장7ㅏ조 늘웃는얼굴]
2강의 임장보고서가 엉망인 상태에서 뭔가를 해도 잘 모르겠고 가치와 입지를 비교하라하셨는데 다른사람들의 임장보고서와 비교되는 이상황에서 3강을 내심 기다리고 기대했다. 왜? 2강보다는 좀 쉬운 방법을 알려주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그러나 세상에는 쉬운건 없다는걸 코크드림 튜터님의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기대감이 미래의 나의 현실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실전준비반 2강 후기[실전준비반 56기 27조 늘웃는얼굴]
2강 처음 들을때는 아...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강의를 계속들으면서 나의 생각은 그저 나의 생각이였구나라는걸 바로 알았다. (현실은 냉혹하니까) 남이 해놓을걸 보면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욕과 열정은 누구보다도 절실했으니까. 저렇게까지 해야하는가? 정말 뭔 보고서를 작성해? 강의를 들으면서 계속 드는 생각들... 그런데
실전준비반 1강 강의후기[실전준비반 56기 27조 늘웃는얼굴]알꺼도 같은데 모르겠습니다!!!
실전준비반 1강 다 듣고 알꺼도 같은데 모르겠습니다.....란 말이 내 잎에서 나온다. 자모님 강의가 현실과 너무 와닿아서 너무 재미있고 시간가는 줄 모르게 들었다. 일요일 임장을 가야되서 다 듣고 가야지 하는 마음에... 부산에 살아서 수도권은 모르겠지만 자모님 예시를 광명으로 하시기에 남동생이 광명거주하고 있어 새벽까지 들었습니다.(어설프게 남동생한테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73기 97조 늘웃는얼굴]
햐~~~ 뭔가 알것도 같으면서 머리속은 더 복잡해지는 느낌은 무엇일가? 분명 나바나님께서 설명해주시는 부분들이 이해되면서도, 나도 그렇게 할 수 있고, 그렇게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을까? 뭔가 하면 할 수 있을꺼 같은데.....그렇다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 마지막 강의를 들으면서 여전히 머리속에서는 정리가 되지 않고 제대로 된 경험(?)과 투자 실력
거제동 거제1차현대홈타운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열반스쿨 기초반 73기 97조 늘웃는얼굴]
해운대는 아니지만, 위치상 동래구 사직동과 붙어 있으면서 평지에 학원가가 많고 학생수도 많은 초등학교가 2곳이나 있어서인지, 낮에도 학생들과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곳이였다. 부산지리상 그냥 보통 경사진 곳은 무난하게 생각하고 살지만, 평지에 있는....구축이여서 조금은 아쉽다. 인근의 신규 아파트(거의 만세대)입주로 하락장이 이어질꺼 같아 가격대비 향후 투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73기 97조 늘웃는얼굴]
2024.3.20 14:00 알람 설정과 함께 이렇게 강의가 기다려지기는 태어나 처음인거 같습니다. ^^ 양마링 강사님과 주우이 강사님께서 설명해주시는게 너무 재미있어요. 아~~~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하면서도 거의 5시간정도의 강의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 왜 내가 월부의 문을 두드렸을까? 부터 투자를 하기위해 그냥하면 안된다는거 너무 성급하게 아
나이 50이 많다고??? 아직 살아온만큼의 미래가 열려있잖아!!!
닉네임 늘웃는얼굴....이쁘거나 우윳빛깔(?)이 결코 아니지만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나도 이쁘다(???)라고 하기에 웃음을, 미소를 잃지 않을려고 합니다. 거주 지역 부산 진구에 잠시 거주하고 있구요. 실거주는 부산 남구입니다. 관심사 부동산의 가치를 보는 눈을 가지고 싶어요. 막연하게 사람들의 입으로 어디가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그것을 객관적으로 볼 수
부산 사람, 아니 지방사람이 강의 듣고 느낀점
서쪽도사님 LIVE 월부스터디 강의를 가볍게 듣고자 신청했습니다. 부산사람, 아니 지방사람이 들었을때 서울도 재개발하는 곳이 있나? 하는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근데 어....어.....내가 부산에 사는 내가 과연 투자를 할 수 있을까? 아...서쪽도사님 강의 들어서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 바로 "2000만원으로 시작하는 서울 소액 투자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73기 97조 늘웃는얼굴]
2강을 들으면서 아~나의 비전보드는 엉망이였구나....하는 생각이 와닿았습니다. 아직은 절실하지 않구나 나 자신이. 그리고 여전히 간절하도 없는 나 자신을 보고 있는거 같아 한숨이 나왔습니다. 내가 뭘 원하고 있는지, 뭘 원해서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있는건지도 모르면서 다른 사람들이 하니까, 돈을 번다고 하니까, 남 일같이 제3자의 관점에서 지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