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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 열반스쿨 기초반 비전보드 탬플릿 (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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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맨님^^ 왕십리 텐즈힐이 목표시라니...저도 왕십리 지나갈 때마다 텐즈힐의 그 동선과 깔끔한 모습에 여기가 한국인가 싶은 생각이 든 적이 있어요. 사실 아픈 기억이.. 텐즈힐 미분양 당시 분양가 평당 1500만원... 5억 1천 정도에 나왔는데 텐즈힐 모델하우스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 분양 직원이 할인분양 해 드릴테니 계약하자고 저에게 졸랐던 기억이 납니다. 내가 호구냐...하면서 자리를 용감하게 박차고 나왔던 기억에 다시 눈물을 흘립니다. 꼭 꿈을 이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