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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마감]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지난 11월 퇴사를 한 뒤 제 인생 이래 가장 바쁘고 알찬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쾌락에 쉽게 순응하는 사람이라 도파민에 중독되고, 발전적이지 않은 일들로 시간을 흘려보내는 데에 재능이 있는데요 30대가 되었고 더 이상은 이런 식으로 저의 소중한 시간들을 흘려보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뭐라도 새롭게 습득하며 얻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배우며 점차 더 나은 모습을 갖춰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어리다면 어린 나이이고, 투자의 기반을 위해 얼른 재취업이 시급하지만 이렇게 쌓아가는 시간들이 가까운 미래에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원래 저는 일 년에 독서를 한 두 권 할까 말까였는데, 지금은 매주 최소 한 권 씩은 독서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지금은 <보도섀퍼의 돈>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1/3정도 읽은 상태로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요 마인드셋에 관한 내용 중 많은 부분에 대해 비슷한 이야기를 해주고 계셔서 신기했고 본격적인 경제적 자립과 발전을 위해서는 진짜 내가 원하는 것들에 아는 것, 그리고 그것들을 바탕으로 거시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보도섀퍼의 돈>을 읽으며 제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목표, 가치관 등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오늘 1주차 강의를 완강하고 비전보드를 작성하려다 보니 어제 정리했던 내용을 기반으로 기재만 하면 되었습니다 다른 점이라면 비전보드를 통해 조금 더 디테일한 부분을 설정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있겠네요 거시적인 목표가 없다면 눈앞의 소소한 것들에 일희일비하고 조급해질 수 있을텐데, 목표가 뚜렷하다면 사고하는 방식이 바뀌고 제 삶 또한 바뀔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주차 세 번째 강의에서 너바나님께서 언급하신 것처럼 저희는 여행을 갈 때에도 계획을 세우는데 왜 인생에 있어서는 두루뭉술하게 살아지는대로 살아가고 있었는지 이마를 짚게 되었습니다 연초 너나위님의 내집마련 기초반을 듣고 뒤이어 너바나님의 열반스쿨 기초반을 함께하고 있는데 지금까지의 자기계발을 위한 투자들과 그리고 앞으로 있을 투자들 모두 단순 지식을 얻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온전히 내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월부에서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함께 발전해나가는 동료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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