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장이 넘는
비전보드 장표를 보면서
내용이 많구나 라고만 느꼈는데요.
첫번째 장을 쓰면서
나에게 소중한 것들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고,
두번째 장은
희미했던 나의 목표의
윤곽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노후 자금을 계산하면서 부터는
큰 욕심을 부리지도 않았는데
산출된 금액에 좀 많이 놀랐고,
너바나님 말대로
정말 늦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로는 현실을 다시
생각하게되서
한번에 작성하지못하고
앞으로도 계속 업데이트 해나가는
비전보드가 될 것 같습니다.
용두사미지만
어쟀든 완료한 것에
의의를 두며
1주차를 마무리 해봅니다.
월부 열반스쿨 73기 29조_이마 비전보드_2024031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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