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1일(월) 감사일기
1. 1호기를 목표로 만다라트를 써볼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2. 가족을 돌보는 일은 참 힘들고도 보람돼서 그것도 감사합니다.
3. 3월이 안으로는 바쁘고 밖으로는 자유로워서 너~무 감사합니다.
4. 9년 만에 3월의 봄을 느껴볼 여유가 주어져 참 감사합니다.
댓글
9년만에 3월의 봄이요?!!! 올해는 따뜻한 봄 한껏 느끼시는 여유의 시간이 많이 주어지길 바랍니다 채르니님❤️
채르니님 오늘도 넘 수고많으셨습니당!
4번 문장에서 행복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