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10기 36조_문프] 1강 _ 멀게만 느껴졌던 서울과 친해지는 첫 시간

일단 최대한 투자금을 모아보자, 하는 작년의 목표는 어느 정도 달성했는데

자, 그럼 이제부터 어디를 투자해야하지? 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았다.

지금 살고 있는 지역도 충분히 좋은 지역인것 같아서 여기를 좀 더 파서 투자를 해볼까? 하는 마음이었는데,

계속해서 서울, 서울투자, 지금, 곧, 준비.... 하는 단어들이 귀에 들어온다.


그래, 내가 아는 지역이 지금 한 곳 밖에 없는데,

열심히 모은 투자금을 넣기에 나는 지금 서울을 너무 모르는 것 같다.

그런 마음으로 서울투자기초반을 신청했다.


막상 신청하고 보니, 서울은 구도 많고 어디가 어딘지 눈이 팽팽 돌아가는데

자모님의 1강을 들으면서 조금씩 정리가 되고 있다.


잘 안다고 생각은 했지만, 사실은 잘 모르고 있었던 서울,

나는 절대 서울에 투자를 할 수 없을 거라고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던 서울이었는데,

투자에 대한 조급함을 버리고, 앞으로 적어도 6개월간은 서울을 좀 더 알아보면 충분히 나에게도 기회가 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과 같은 하락장에서 소액투자보다는 가치성장투자를 지향하는 내가 가져야할 마음가짐과

앞으로의 목표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리고 특히나 마지막 Q&A 시간이,

늘 궁금하지만 누구에게도 묻기 힘들었던 내용들을 콕 찝어서 알려주셔서 약간 속시원한 느낌도 함께 있었다.


조급함을 버리고,

과제인 광진구부터 시작해서

비교평가할 수 있는 서울의 "구"들을 넓혀가고,

거기에서 꼭 투자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싶다!


* 적용할 점 : 강의와 과제를 따라가느라 허덕이면서 본질을 잊고 공부에만 매몰되는 때가 있는데,

내가 정말로 이렇게 애써 공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 근본적인 이유를 늘 머리에 새겨두기!


댓글


담화user-level-chip
24. 03. 14. 15:03

문프님의 앞으로의 6개월 응원합니다 ^^ 저도 광진구를 시작으로 앞마당 열심히 늘려보려구요~ 같이 화이팅해요 ^^

양프롱user-level-chip
24. 03. 14. 15:31

근본적인 이유 저도 너무 공감합니다. 우리 열심히햬요!! 과제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찌니화니user-level-chip
24. 03. 14. 15:48

문프님 마지막에 BM할 한 가지만 정리하는 것까지 후기가 완벽하네요. 임보쓰다보면 본질을 잊고 과제에 매몰되죠 ㅠㅠ 완전 공감합니다 큽. 한달간 근본적인 이유를 잊지 않고 광진구 뽀개봅시다! 아자아자!! 문프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