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고민이었습니다.
열심히는 살고 있는데 지난 1년,3년,5년을 돌아보면 삶이 크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운이 좋게 내집마련을 할 수 있었지만 현재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 더 많은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하루 13시간씩 주6일을 일하게 된 지 어느덧 6개월.
이렇게 사는 삶이 맞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깊어져 갈때쯤
일하는 도중 문득 보게 된 월부 열반스쿨기초반 수강신청 광고, 더이상 미룰 수 없어 1초의 고민도
없이 결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대를 갖고 처음 수강하게 된 오프닝 강의 역시, 저의 갈증을 조금은 해소해 주었습니다.
내집마련 vs 투자 첫 번째 주제가 제가 처한 환경과 고민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늘 문 밖에서만 보던 월부!
문 안으로 한 발자국 들어온것 뿐인데 벌써 저도 월부인(?)이 된 것 처럼 아침 저녁으로 틈틈히 강의를 듣는
저를 보며 다짐해봅니다.
천리길도 한 걸음 부터! 이제부터라도쫌 제대로 배워 보고 실행에 옮겨 보겠습니다.
모든 월부인 여러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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