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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표를 격파하자 "밴써" 입니다.
역시 내 인생의 책임은 오직, 나에게 있다. 자의던, 타의던 근로소득이 없어지는 은퇴시기는 빨라지고 있다. 시간으로 소득을 벌던 그저 현재를 살아오던 소시민들은 소득절벽 앞에서 무릎꿇고 절절망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오게될 내 미래일 것이다.
37억. 내가 생각한 내 노후에 필요한 자금이다. 사실 기타 큰 병을 얻는 등의 인생의 이벤트들을 추가적으로 고려한다면 저금액은 "최소치"일 것이다.
우리의 인생은 파란만장하지 않다.
그저 열심히만 산다면.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 있으며,
그에 걸맞는 전략이 필요하다.
내가 미래에 적당한 돈과 시간의 자유속에서 행복하게 삶을 살기위해선 지금 이 순간부터, 하나둘씩 자본을 가꿔나가야한다. (Cash Cow)
그 수단으로 나는 부동산을 선택하였고,
그래서 월부에 와있다.
다시 한번 내가 왜 이 강의를 들었는지를 깨우치는 강의였으며, 앞으로 어떤 루트로 자본 창출 계획을 세워야하는지, 얼마만큼의 시간을 들여야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 수있었다.
그리고 강의를 통해 제대로 사는 것의 정의를 내릴 수 있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평등의 의미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값지다는 의미이다. 부자에게도, 가난한 이에게도 10년이란 시간은 평등하게 돌아간다. 그렇기에 우리의 형벌체계는 죄인에게서 시간을 뺏는다. 모두에게 소중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사는 인생은, 주어진 시간을 살고자 하는 바대로 살아가는 것. 하고싶지 않은 것은 하지않는 것. 이다.
그것이 부자의 삶이다.
경제적 자유와 함께 자신이 하고싶은 바를 하는 삶
부자의 삶이 제대로 사는 삶에 가깝다라고 생각한다.
(졸부 제외)
내가 원하는 삶의 모습으로 이끌어나가는 삶. 그것이 부자의 삶일 것이다.
부자가 되는길이 제대로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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