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중복 / '과제하기'로 재 제출>
막연하게 생각되어 피하기만 했던 비전보드를 열반기초반 수강을 계기로 작성해보았습니다.
여전히 멀게 느껴지지만, 한편으로는 기대가 되고 묘하게 즐겁기까지 합니다.
매일매일 작은 것 하나씩 실행하고 바꿔나가 보겠습니다.
+ 해당 양식은 능력자 가자유님의 것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CANA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중복 / '과제하기'로 재 제출>
막연하게 생각되어 피하기만 했던 비전보드를 열반기초반 수강을 계기로 작성해보았습니다.
여전히 멀게 느껴지지만, 한편으로는 기대가 되고 묘하게 즐겁기까지 합니다.
매일매일 작은 것 하나씩 실행하고 바꿔나가 보겠습니다.
+ 해당 양식은 능력자 가자유님의 것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CANA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