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를 맞는 듯한 강의였습니다.
그동안 알고는 있었지만 전혀 실행하지 않았었는데 현실을 자각하게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 지 친절히 알려주셔서 희망의 불씨를 찾은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관련 강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댓글
비바솔라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스윗제이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23조 스윗제이]
[내집마련 기초반 39기 103조 스윗제이] 나의 내집마련 예산 계산 및 후보 단지 정리하기
내집마련 중급반 오프닝 강의 후기 [스윗제이]
프메퍼
25.12.09
129,886
77
진심을담아서
25.12.02
43,041
98
김인턴
25.11.21
39,366
29
내집마련월부기
25.11.20
59,531
17
25.11.18
42,04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