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를 맞는 듯한 강의였습니다.
그동안 알고는 있었지만 전혀 실행하지 않았었는데 현실을 자각하게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 지 친절히 알려주셔서 희망의 불씨를 찾은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댓글
비바솔라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3.26
23,512
139
25.03.22
18,359
393
월부Editor
25.03.18
19,882
36
월동여지도
25.03.19
36,919
35
25.03.14
55,214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