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를 맞는 듯한 강의였습니다.
그동안 알고는 있었지만 전혀 실행하지 않았었는데 현실을 자각하게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 지 친절히 알려주셔서 희망의 불씨를 찾은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관련 강의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댓글
비바솔라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2,543
52
월동여지도
25.07.19
65,458
23
월부Editor
25.06.26
104,445
25
25.07.14
19,300
24
25.08.01
76,214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