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면서 인생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여행 계획은 세우면서 인생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는 말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비전보드를 만들며 흥분도 되고 설레임에 가슴이 두근거리다가
과연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 끝은 아직 모르지만 나 자신을 믿고 한 걸음 더 내딛을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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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덩님 바쁜 와중에 수강하고 정리하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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