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서울에 내 집 마련을 위한 시작

24.03.13

서울에 내 집이 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강의를 신청했다 서울이면 무조건 다 좋은 줄 알았다.

그런데 강의를 듣고 알게되었다

내 피같은 돈으로 아무거나 사면 안된다는 것을 ~

온라인쇼핑에서 2만원짜리 티셔츠도 여기저기 다녀보고 싸고 괜찮은 거 며칠씩 고르는데 하물며 억!단위의 집을 그냥 대충 보고 사려했으니~~ 🥶


최대한 좋은데 싼 거를 골라야한다 더구나 하락장이니 더 싼걸 살 수 있어 좋고~ 하지만 버텨야 하는 기간이 있으니 버틸 수 있은 걸 사야한다.

이번 강의를 듣고 서울의 전체적인 구별 특징을 알 수 있었고,좋은데 싼 게 어떤건지 감을 잡게 되었다.


이젠 이 내용들을 내 걸로 만들어야 하는 시간이다!!

좋은 걸 싸게 살 수 있도록^^ 팟팅!!


댓글


33오공
24. 03. 13. 09:30

고백홈님! 1주차 강의 완강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남은 과제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