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종일 고민해서 가치를 찾아낼 투자자 하고캐입니다.
1호기를 한 뒤 3개월 만에 돌아온 월부 정규 강의네요
제주바다님의 열강 그리고 투자코칭같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제주바다님께선 실전 1강을 여시며
지금 수도권의 상황을 읊어 주셨고
수도권을 지금 멘토,튜터님들이 어떤 시각을 가지고 보는지 알려주셨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수도권 시장이 안좋았습니다
전세가는 계속 내려가고
지방에서 기회를 찾아야 하는 시장이었죠
그런데 이 시장의 움직임이 정말 빠릅니다.
지금 수도권 시장에 대한 이해가 꼭 필요한 시점입니다.
수강생 : 지금이 기회 라는데 투자 할 만큼 싼 건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지금 시장에서 유효한 투자전략이란
과거 역사적 전세가율을 보고 시장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유추해보기!
전세가율 60%가 넘어가는 시점부터 상승의 기류를 탔고
80%가 넘어가는 시점은 상승 직전 시장이었다
전세가율 60%여도 매매가가 싸면
그 때 사서 전세금을 한 번 올려 받아 투자금을 회수하고
그 돈으로 80%시장에 또 투자를 하면 된다.
지금 너무 갭 이 크다고 투자를 하지 않는 건 맞는 판단이 아니다@@ 라고 이해했습니다
저 또한 수도권 시장에 대해 절대가가 너무 높다 보니
이거 너무 위험 한거 아닌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잔금은 4억대 인데
수도권 단지들은 6억부터 시작해서 10억 15억도 너무나 많죠
잔금을 못하니까 투자를 하지 못한다?
그러면 수도권 투자 못해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투자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해요
가치 대비 가격이 싸냐 -> 잔금을 안 해도 되는 물건 인지 매물을 보며 파악해야 한다.
너무 싸고 좋은데
잔금이 안되네? 하고 포기 하는게 아니라!
잔금을 쳐야 하는 물건과 잔금을 안 칠 방법을 찾고
그런 물건을 찾아서 투자하는 것!
이걸 안하면 수도권에서도 3~4억짜리만 보게 되요
잔금 7억~10억 할 수 있는 사람 얼마 없다.
머리가 띵하고 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절대적인 매매가가 8억,10억이어도
전세가 6억,8억씩 받쳐준다면 투자금은 2억인데
이게 광역시 좋은 단지와 다를 것도 없지않나?>
또한 수도권 입지 평가에서
지방러는 교통이 너무나 어려운데요
여긴 역세권이라 괜찮고
저긴 비역세권이라 안되는게 아니라
역세권의 범위를 너무 좁게 보지 말자!
버스타고 출근할 수 있고
버스 하나만 타면 좋은 노선이 10분도 안걸릴 수 있다
역세권의 의미를 좀 더 넓게 보자!
수도권이라서, 절대가가 비싸서, 잘 몰라서!
정말 잘 몰라서 수도권의 시장 판을 몰라서 일어난 일입니다.
전세가가 이렇게 엄청나게 치고 올라오는데요..!!
나도 수도권 할 수 있는데 지방만 볼 필요 없다고 느꼈습니다.
투자금과 내 잔금가능 가격만 보고 나의 바운더리를 좁게 보지 말고
아직도 하락장에 있는 이 시장에 반드시 더 좋은 물건을 보기!
좋은 급지부터 보고 내려오기!
같은 투자금으로 훨씬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시장이라는 걸
명심하고 무섭다고 안보지 않고
수도권 앞마당을 만들면서 저도 수도권에 투자 하겠습니다!
할 것 : 수도권 앞마당 늘리기
절대가의 범위 높히기! 8억짜리도 못할 이유가 없는데?? 8억에 6억짜리도 많은걸? 신축이?!!
강의 내용이 방대하고 좋은게 많으나 적용할 점 위주로 강의를 잘 써먹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댓글
수도권 앞마당 늘이기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