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바나님께서는 강의 중 마인드 강의 아니라고 하시긴 하셨지만, 제가 몇년 전에 느꼈던 불안감을 다시 일깨우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는 강의 였던 것 같습니다. 실제 경험을 말씀해 주셔서 더 와닿았던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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