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11기 47조 서울에 한채 4고 등기7조 사방치기] 1주차 강의 후기

내마중에서는

교통 입지 환경 학군 등 을 따져 선택하라고 했다면

서투기의 기준은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아파트면 투자하지 않는다. 로 귀결된다.

역세권 신축 상급지 환경 모두

기준 : 살기좋은 동네 살기 좋은 아파트의 요소를 갖추고 있는가?

이 지역안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면서 가격이 싼 단지 선택

연식별 상황별 세대수별 투자 대상에서 제외하는 기준을 알 수 있었다.

어떤 아파트를 투자하는게 좋을지 분명한 기준 세우기

본질적인 부분 고려하고

중장기로 보유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 저평가된 가격인가?

스스로 판단하는 실력 갖추기

방해 요소

확신의 부재

경험의 부재

투자의 결정을 내리는 것은 나 자신이다.

결정을 내리는 근거가 명확하면 됩니다.

열심과 행복은 공존할 수 있다. 라는 말을 마지막에 해주셨습니다.

투자라는게 사업이랑 많이 닮아 있더라구요.

누구하나 인정해주지 않아도 잘하고 있다. 잘될거다. 이게 맞다.

저 아주 잘해요.

혼자 묵묵히 포기하지 않고, 공부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

속도는 느릴 지언정 절대 포지는 안한다는 것!

그리고 꼭 원하는 성과를 이루는 습관들

내 소신 것 내 확신의 방향대로 나아가는 것이 투자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내마중, 열중반에서 느꼈던 울림보다 더 큰 울림을 받게된 강의였습니다.

자모님의 명확한 정보전달 능력과 믿음을 주는 딕션들이 인상깊었습니다.

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