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4. 감사일기

  1. 내 한탄을 잘 들어주신 차장님 감사합니다.
  2. 어쨋거나 맛있는 점심 감사합니다.
  3. 과제 제출을 코앞에! 요즘 왜이렇게 임보쓰기 싫었는지 그럼에도! 제출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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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달user-level-chip
24. 03. 15. 11:00

오오 코카님이 나타났다!! 저도 쓰기 싫었지만 그럼에도 제출 ㅋㅋ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