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4일 감사일기
-어제 회식으로 피곤했는데 야근안하고 빨리 퇴근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화이트데이라서 사탕 사가지고 갔더니 아내와 아이들이 좋아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3월15일 감사일기
-2시간 빨리 퇴근해서 강의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둘째 퇴원시간 되어서 처음으로 유치원갔더니 좋아해주는 아이를 보니 기분이 좋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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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음알음 : 퇴원인가요.. 하원인가요..ㅋㅋㅋ 놀라서 눈이 번쩍했네요 ㅎㅎ
편노 : 우왕~사탕~로맨틱 가장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