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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단 대충입고
임장을 나가고싶은 대충입고나와입니다-!
오늘은 열기 2강 강의후기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not A but B"
1강에 이어 다시 나온 그 개념
과연 우리는 성공한 사람처럼
행동하고 있는가?
'모든 뉴스가 최악이었습니다.
주식을 사기 좋은 시기였죠.'
-워렌 버핏
"잃지 않는 투자"
내가 산 자산이 계속 오르는 게 아니라
등락을 거듭하며 결국에는 올라있는 것.
시장은 내가 돈을 어떻게 모았고,
얼마나 간절한지에 응답해주지 않음.
불황일 때 사서 호황일 때 파는 투자
-> 사실 이게 전부...!
"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한 것"
-직장
강남3구 합쳐서 150만 명
판교의 GRDP는 2018년 부산을 넘어섬.
판교, 분당의 종사자수는
가디, 구디의 종사자수와 비슷하지만
월 소득액은 비교가 안 됨.
"입지독점성"
'동탄에 있는 아파트가 노후화되면
부수고 다시 지을까요?
빈 땅에 짓겠죠.
근데, 강동구에 있는 아파트가 낡으면
지을 수 있는 빈 땅이 있나요?
부수고 지어야겠죠.'
수요+입지독점성
-> 내 시스템에 평생 고용할 직원들
"10년에 2배의 값이 오르는 것"
서울의 평균 전세가는
10년의 2배씩 오르는 추세
2030년의 평균 전세가는
3,000만 원으로 예상해 볼 수 있음.
-> 그럼 우리 1년에 얼마나 모으는데?
이거 대응할 수 있나...?
그리고 언제까지 전세금 올려줄 건가.
반대로
내가 임대인의 입장이라면?
(not A but B)
"너바나님의 레시피"
저.환.수.원.리
전세가율의 개념은
지역과 시기에 따라
그 퍼센티지가 달라질 수 있지만,
결국 저환수원리라는 개념은
내가 평생 가져갈 수 있는
투자의 기준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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