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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이번에는 또 내가 모르는 어떤 내용이 나올지 궁금증을 가지고 봤다.
가장 내가 뚜렷하게 해야 할 것은, 2강 초반 강의에 나오는 '투자하는 직장인'일 것인지, '직장인 투자자'인지이다.
처음 공부를 시작해 보자 한 계기에는 전셋집에 대한 일을 겪은 것도 있었을뿐더러, 배고픈 예체능의 나였기에 부동산을 알아야겠고, 부동산 투자로 돈도 벌고 싶었다.
강의를 듣고 듣다 보니 나는 현재 본업의 목표가 뚜렷하기에 '투자하는 직장인'이 맞는 것이었다.
직장인 투자자를 처음엔 생각했지만 '원씽'에 가장 집중해야 한다는 것.
요즘 '픽사 스토리텔링'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스토리텔링에 대한 책이지만 여기에서도 '원씽'이 나온다.
역시 어느 분야 건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공통된 점이 있다는 건 맞는 말이다.
이도 저도 아니게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똘똘한 한채 아니,,,,, 조그만 욕심 부리면 안되나요.. 한 채는 말고요... 한 4,5채...6.. 안되나요? 저 빠이팅 할거예요!
그리고 처음 강의를 신청하기 전엔 깔끔하고 주변환경 좋은 거실있는 투룸이면 되지 않을까? 막연하고 쉽게 생각했었다. 물론 학군, 주변 분위기도 좋았으면 물론 공원도 있음 좋겠다. 아님 월세 받은 오피스텔 하나면 좋지 않겠어? 이런식으로만 생각했지 빌라는 환금성이 좋지 않은것도 몰랐다. 강의 중 너바나님이 질문을 하면 현장에 있는듯 대답을 하면서 보는데 난 질문에 틀린 답하고 있었다.
어떤 식으로 물건들을 비교를 해야하는지 배웠으니 다시 강의를 복기하면서 머릿속에 담아내 꼭 실천에 옮겨야겠다.
마지막으로, 항상 긍정적이게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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