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강의는 새벽보기님의 임장 뽀개기였습니다!
분임, 단임, 전임, 매임... 제게는 아직도 익숙하지 않은 것들입니다. 동시에 익숙해지기 이해 노력해야 하는 대상이기도 하고요.
분임과 단임 같은 경우는 부족하다면 언제든 혼자서 몇 번이고 방문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부분이지만,
사람(=사장님!)을 마주해야 하는 전임, 매임은 아직도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전임, 매임이 특히나 귀에 쏙쏙 들어왔어요.
그 중에서도 매임에 집중을 했는데, 이건 이번 주에 매임을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초보 단계에서 사장님과 대화하는 법, 봐야 하는 것을 예시를 들며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어떤 단지를 왜 봐야 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이렇게 단지 선정부터 부동산 예약(체크 포인트와 주의할 점!), 부동산 방문과 그 이후까지!
정말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새벽보기님 덕분에 용기를 얻고 이번 주 매임을 통해 한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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