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을 하였습니다.
2강을 듣는 2주차 근황토크와 매수경험 등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다수 이전엔 미쳐 깨닫지 못했던 자본주의, 한국의 부동산 시장, 멀어져있었던 현실감 등 각각의 사연과 경험은 달랐지만 이번 열반강의를 통해 부자의 세상과 한걸음씩 가까워진 건 모두 같았습니다.
저도 매번 과거를 생각하고 복기하면
스스로 머리를 때리고 싶을 만큼 어리석었습니다.
또 그땐 다른 방향으로 고개를 돌릴 생각조차 하지 못했디만 그저 열심히 살았던 저를 마냥 후회만 하고 살기엔
그런 생각을 할 시간도 아깝다고 여겨집니다.
어느덧 40대가 훌쩍 또 지나가버릴까바 마음이 너무 조급해지지만 부동산에서 조급함은 절대 안되기에...
너바나님 강의 들으며 다시 기본을 되새기는 시간들이라 너무 감사합니다.
1년이상 투자 시작을 못하고 있다면.. 너바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바로 저니까요.
어쩌다보니 다주택자여서( 가족들과 얽히고 섥히어서)
빨리 갈아타고 싶은데, 다주택자이고 첫 갈아타기라 생각처럼 쉽게 이동하지 못하는 제가 너무 답답합니다.
빨리 최선의 방향으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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