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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우리는 지방시장을 쫓아다니는 지방 투자자가 아닌
투자를 이해하는 전국구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이번 강의에서는
우리가 왜 광역시를 알아야하는지 설명해주셨습니다.
현재 지방 소도시에 기회가 많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소도시에 가기 위해서는 광역시를 공부하면서 지방 투자의 기준을 만드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광역시랑 수도권 그리고 소도시랑은 어떻게 다른 것인지,
무엇을 더 신경써서 봐야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광역시의 많은 구들을 다 가려면 시간도 비용도 만만치 않다.
하지만 지방과 수도권의 사이클 차이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광역시에 가야합니다.
얼마전 지방광역시로 분임을 다녀왔습니다.
첫 임장이라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넋 놓고 있다 srt는 이미 매진되어 버려 당황스러웠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외버스를 이용해 내려갔는데 시간이며 교통비며 지방임장을 꾸준히
다니려면 만만치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하지만 이런 비용들은 결국 투자 성과로 돌아올 테니 이 또한 투자의 개념으로 생각하고 이것을 아깝다고 생각하는 게 아닌
이 비용이 아깝지 않게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수도권과 지방의 사이클 차이에서 우리는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지방부동산 시장의 원리를 통해
지금 지방시장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확인하고
그럼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모든게 서툴고 어렵지만
시장이 주는 기회를 기회인 줄 알아볼 수 있는 눈을 가지기 위해
지역분석을 하고 임장을 다니고 임보를 쓰면서
한걸음씩 성장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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