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실감(2024.3.21)

<감사일기>

1. 지역개요를 '단순 채우기'가 아니라, 나름 생각을 해보고 레버리지 자료도 응용해 보면서 작성할 수 있었음, 그래서 대상 지역의 구조를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된 것

2. 혼자서 조용히 자료를 작성할 수 있게 환경이 조성된 것(같이 야근하거나 회식 유혹 없이 + 출장 준비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어 그만큼 공부할 여유가 생김)

4. 일정 변경 없이 원래 일정대로 생일 모임 진행하기로 결정된 것

5. 식당 저녁 메뉴가 좋아하는 메뉴들로 가득해 행복했음(간장계란밥, 해물순두부, 만두탕수육)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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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헤일user-level-chip
24. 03. 26. 06:47

맛있는 메뉴들!! 정말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 거기에 만보 걷기까지! 건강과 행복을 같이 챙기신 날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