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후기

한 강의가 한달 여 밖이라 너무 빠른게 아닌가?

또 임장보고서, 목실감 을 꼭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이 정도면 괜찮아 ~ 했던걸 딱 들킨 느낌이었다.

내일 임장을 처음 간다...

아직도 임장 지역을 선택하고 어떤걸 봐야 할지~ 뭔가 손에 잡히지 않는 느낌이라 허공에 손짓하는 느낌이랄까?

젊은 친구들이랑 상황이 많이 달라서 서로 바라보는 방향이 다르겠지만,, 많이 배우고 도움이 되어야 겠다..

내가 아는 지역부터 찬찬히 둘러 보면서 나의 상황에 맞게 1년,2년 계획을 세워야 겠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열심히 해보자...서툰 부분이 많겠지만 천천히 하나씩 해보자..

꾸준히 꼼꼼하게 해보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