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주차 강의를 듣고 있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갑니다. 직장을 옮겨서 새로운 곳에 적응하느라 강의를 들어도 집중이 안되고 그랬는데 이제는 조금 여유로운 마음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양파링님의 경험, 주우기님의 경험들을 들으면서 나도 지금 저런데..공감도 되면서.... 좋았네요. 가끔씩 종잣돈도 적고 내가 과연 뭘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지속적으로 나의 실력을 쌓는데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마다 나도 성장해 나가는 것 같아 좋습니다. 자꾸 잊어버리는 시간이 따라와서 아쉽지만 복습하는 시간도 필요함을 알고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내 목표를 상기하며 더 큰 목표를 설정하여 달려가 볼께요. 감사합니다.